아인슈페너1 [남양주 맛집] 분위기 좋은 카페, 아벨 커피 추운 겨울 중 날이 살짝 풀려 포근했던 날, 미세먼지의 향기에 취해보고자 서울을 벗어나 경기도로 향했다.오늘 간 곳은 한강 옆에 이미 많이 유명해서그냥 갔더니 30분을 웨이팅을 해야 했던,주변에 딴 데도 없고 온게 아까워서 기다려야 했던아벨 커피였다.내 차례가 되어 1층에서 미리 주문을 하고 계산을 하고 2층 테이블로 올라갔다.2층에서 보이는 광경겨울에 미세먼지라 하얗게 보인다. 책상 위에는 이렇게 꽃으로 장식이 되어있다. 실내는 이렇게 하얗게 인테리어가 되어 있다.자리는 1층 2층 합쳐서 15 테이블 정도였던 것 같다. 확실하진 않다.사진 찍는 도중 주문한 음식이 나왔다.아인슈페너. 아인슈페너는 항상 양이 아쉽다.초코바나나 팬케이크크림을 얹어먹으니 꿀맛.저거 먹고 배불러서 저녁을 안 먹음. 테이블이 만.. 일상 2018. 1. 21.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