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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게임1

아마존 자체 게임 서비스 루나 런칭, 눈에 띌 수 있을까? 아마존은 "비디오 게임 계의 넷플릭스" 같은 서비스를 시작하려는 가장 최근의 거대 기술 기업이다. 수개월에 걸친 소문 끝에, 루나라는 플랫폼으로 클라우드 게임에 뛰어들고 있다. 루나는 소프트웨어일 뿐 아니라, Fire TV, PC, Mac 및 모바일 장치에 연결할 수 있는 49.99달러 짜리 옵션의 물리적 컨트롤러를 포함한다. 사람들은 목요일에 사전 예약을 신청할 수 있고 10월 중순부터 초대장이 발송될 것이다. 이 서비스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나 트위치처럼 동작하며, 개별적으로 가입할 수 있는 채널과의 인터페이스를 월별 요금으로 제공한다. 지금까지 아마존은 '루나+' 채널의 가격만 발표했는데, 이 채널은 한 달에 5.99달러며 '레지던트 이블7', '컨트롤', '판저 드라군' 같은 게임도 포함될 예정이.. 재테크/글로벌 경제 뉴스 2020. 9.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