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동상1 2016 미국 여행 (5) - 뉴욕 2016.8.7.오늘은 소호를 재방문 하는 날.친구가 오기 전에 먼저 갔던 터라 친구를 데리고 다시 방문했다.전에 갔을 때완 다르게 해가 쨍쨍하고 날씨가 너무 더워서 돌아다니기 힘들었다.일단 12시 정도까지 JOE & THE JUICE 에서 앉아서 주스를 마시다가 돌아다니러 나왔다.일요일 낮이라 그런지 길거리가 한산하고 가게들도 별로 열어놓지 않았다. 노점상에서는 철사를 이용한 예술작품?을 판매하고 있었다.가까이서 사진 찍으면 싫어할 것 같아서 좀 멀리서 사진을 찍었다.일단 배가 고파서 점심부터 먹으러 가기로 했다.맛있는 데가 어디 있을까 고민하다가 BALTHAZAR라는 브런치 가게에 가기로 했다.지나가는 길에 본 꽃이 예쁜 음식점무슨 폐허라도 된 마냥 사람이 너무 없어서 당황..가게들도 12시, 1시부.. 여행 2017. 2. 13.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