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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9+ 개봉기

불로소비 2018. 3. 11.

사전예약을 통해 갤럭시S9+를 구매했다.

SKT는 웬일인지 개통이 늦어진다고 하여

아직 써보지도 못하고..ㅠㅠ

어루만지고만 있다.

패키지는 아주 간결하다.

커버를 벗기고 뚜껑을 넘기면 이렇게

투명젤리케이스와 사용설명서와 갤럭시가 자리잡고 있다.

이번에 메인 컬러가 라일락퍼플이라고 한다.

그래서 퍼플을 샀다.

구성품은 케이블, 충전기, 이어폰, USB커넥터로 구성되어 있다.

뒷면 필름을 제거하고 나니 깔끔하다.

되게 예쁜 뒷판은 아니긴 하다.

이번에 들어간 듀얼카메라.

크기가 작은 폰을 선호하는데

듀얼카메라 때문에 S9+를 구매하게 되었다.

노트8에서 없어졌던 편광필름? 그 색깔이 돌아왔다.

그래서 노트8보다 개인적으로는 더 예뻐보인다.

앞면은 그냥 씨꺼멓다.

갤럭시S7엣지와의 비교.

아직 갤럭시S7엣지도 쓸만하다.

색깔도 잘 뽑혀서 예쁘다.

뒷면 비교.

갤럭시S7엣지가 디자인으로는 참 안 밀리는 폰인듯.

그래도

새거 쓰고 싶다.

SKT는 언제 개통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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