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건강 락토핏 유산균 3개월째 복용 중 후기
안녕하세요 불로소비입니다.
오늘은 제가 3개월째 내돈내산 하면서 먹고 있는 유산균을 소개하는 포스팅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바로 종근당건강에서 나온 락토핏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입니다.
저희집 찬장에 미리 사놓은 락토핏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이 이렇게 쌓여있습니다.
노란색 포장이 병아리처럼 귀엽습니다.
원통형 박스 하나를 꺼내볼까요?
락토핏 박스 정면에는 프로바이오틱스 라벨이 쓰여 있고,
생 유산균 골드, 10억 CFU 보장이라고 되어있어요.
뚜껑에는 신바이오틱 포뮬러를 사용했다는 내용이 적혀있습니다.
신바이오틱스는 유산균과 유산균 생장을 돕는 먹이를 함께 배합한 유산균 포뮬러라고 해요.
그림 설명을 보면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를 섞은 것 처럼 느껴지네요.
섭취량 및 섭취방법은 1일 1회 1포를 물 없이 섭취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물 없이 먹는데 맛이 좋아서 물로 삼키지 않아도 충분히 잘 먹을 수 있어요.
프로바이오틱스는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고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이제 뚜껑을 열고 속에 들어있는 껍질을 꺼내볼께요.
포장 비닐 봉지 하나에 락토핏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이 10포씩 들어가 있습니다.
종근당건강 마크가 생생하게 새겨져 있네요.
포장을 뜯어서 하나를 꺼냈습니다.
이지컷 공법이 적용되어 뜯기 편하게 되어있구요,
분말의 양이 많지 않아서 한번에 털어넣기가 편해요.
한 포에 유산균이 2g 들어있습니다.
락토핏 생유산균골드 제품의 맛은 달달하고 맛있어요.
제가 유산균을 여러 개를 먹어봤는데 맛이 이상한 유산균도 많았거든요.
어떤건 물 없이는 도저히 못 먹겠다 싶은 것들도 있었는데,
종근당건강 락토핏 신바이오틱스 유산균은 물 없이 먹어도 맛있어서
건강이 아니라 맛 때문에 막 먹고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맛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확실히 꾸준히 유산균을 먹어주니까 장에서 문제생기는 일이 줄어들었어요.
그동안 살 때마다 다른 종류의 유산균을 샀었는데,
어디서 보면 또 한 종류의 유산균만 먹어주는게 좋다는 얘기도 있고 해서
지금까지처럼 앞으로도 계속 이 제품에 정착할 예정입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구매하실 분들은 포스팅 맨 처음에 링크 눌러주셔서 구매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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