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10 [내돈내산] 미스터비스트 초콜렛 피스터블 아몬드 먹어본 후기 요즘 핫하다는 유튜버 미스터비스트의 초콜렛을 사먹어봤어요. 7천원에 샀는데 요즘은 5천원에 파는 곳도 많다고 하더라구요. 싼 초콜렛부터 백화점 비싼 초콜렛, 유기농 초콜렛까지 엄청 많은 종류의 초콜렛을 먹어본 입장에서 후기를 남겨봅니다. 요즘 미스터비스트 초콜렛이 핫한 이유사실 며칠 전까지는 잘 몰랐는데 이 초콜렛이 핫하더라구요.도대체 왜 그럴까 이유를 한 번 찾아봤는데 다음과 같았습니다. 1. 유명 유튜버의 브랜드 파워 미스터비스트는 구독자수가 약 3억3천만명 정도로 전세계 1위 유튜버입니다.미스터비스트에 대한 인기와 영향력으로 인해 그가 만든 초콜렛도 유명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2. 고품질 원료와 철학피스터블 초콜릿은 인공감미료, 화학 첨가물, 방부제를 첨가하지 않고 고품질 원료만을 사용하여 만들.. 리뷰 2025. 2. 14. 더보기 ›› 갤럭시 S22 울트라 블랙 개봉기 - 외관 중심 안녕하세요, 제가 얼마 전 갤럭시S22U 사전예약을 했는데 마침 오늘 도착해서 바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쿠팡으로 예약을 했고, 롯데카드 13% 할인을 받아서 구매했습니다. 갤럭시S22Ultra의 사전예약 열기가 워낙 뛰어나서 구매를 못할 뻔 했는데 새로고침 신공으로 겨우겨우 사전예약 구매를 하게 됐네요. 쿠팡이라 그런지 2월 22일 새벽에 바로 배송이 됐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S22라서 22일에 맞춘건가 싶습니다. 박스 외관은 이렇습니다. 저는 갤럭시S22울트라 블랙 512GB를 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박스도 검은색이네요. 박스 두께가 상당히 슬림해졌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던 아이폰11프로맥스 케이스랑 비교해봤습니다. 대략 두배 정도 차이가 나는 것 같네요. 요새 다들 충전기랑 이어폰을 .. 리뷰/가전제품 2022. 2. 23. 더보기 ›› [리뷰] 애플 에어팟 프로 사용기 Apple Airpod Pro 시장에 나오자마자 커다란 반향(여러 가지 의미로)을 불러 일으켰던 애플의 블루투스 이어폰 에어팟. 그 세 번째 모델이자 최초로 커널형 모양에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달고 나온 에어팟 프로. 이번 글은 약 두 달간 사용한 에어팟프로 리뷰입니다. 저는 기존에 에어팟1도 썼었고, 에어팟2도 사용했습니다. 기변을 하게된 이유는, 에어팟1은 여자친구가 비행기에서 놓고 내리고, 에어팟2는 제가 버스에 놓고 내려서..... 여러분 에어팟이 이렇게 위험합니다. 안 잃어버릴 자신 있으신 분들만 사세요. 그래서 결국 울며 겨자먹기로 부랴부랴 에어팟 프로를 살 수밖에 없었습니다. 에어팟 프로를 구매하면 하얀색 작은 제품 케이스 안에 에어팟 프로, 무선충전 케이스, 실리콘 이어팁(3가지 사이즈), 라이트닝-to-USB C 케이.. 리뷰 2020. 2. 25. 더보기 ›› Sony X3000R 리뷰 "아무 댓가 없이 내 돈 써서 쓰는 리뷰" 어느날 갑자기 액션캠이 사고 싶었다. 마땅한 변명거리가 없을까 생각하다가 여행가서 찍으면 되겠구나 하는 생각으로 비행기표를 예매했다. 액션캠 답게 패키지는 아주 간소했다. 방수 패키지 속에 본체가 담겨서 왔고 그 밑에는 라이브뷰 리모컨이 담겨서 왔다. 포장을 뜯었더니 그 속에 여러 나라별 언어로 되어 있는 설명서가 아주 묵직하게 담겨있었다. 나라별로 구분하기 귀찮았나보다. 박스 구성품은 다음과 같다. 본체, 방수패키지, 라이브뷰리모컨, USB케이블, 라이브뷰 충전 거치대, 라이브뷰 리모컨 손목거치대, 배터리, 어디 쓰는지 모르겠는 거치 두개. [디자인] 방수팩 속에 들어있는 액션캠의 디자인을 보자면.. 그냥 이렇게 쓸까 하다가 이내 마음을 고쳐먹고 방수팩에서 액.. 리뷰 2017. 10. 29. 더보기 ›› 브라운 시리즈9 9050cc 전기면도기 2017.4.4"아무 댓가 없이 내 돈 써서 쓰는 리뷰"집에 있던 면도기가 수명을 다 하셔서 새로 면도기를 골랐다.그래서 구매해서 사용한지 어언 8개월..그때 당시에 쓰던 면도기는 필립스에서 나온 여행용 2헤드 면도기였다.그래서 이제 동그란 모양의 헤드 말고 1자형 헤드를 쓰는 면도기를 써봐야겠다 싶어서그때 가장 비싸고 좋아보였던 브라운 9050cc를 구매햇다.충전 스테이션이 있다는게 가장 큰 구매 요인이었다.단단해 보이는 박스샷.설레는 마음을 안고 박스를 열었다. 나와 면도기 사이를 방해하는 설명서/품질보증서 따위 얼른 치워버리고!! 아 저 비닐에 쌓인 면도기와 스테이션의 자태.박스 안의 구성품은 충전스테이션, 여행용 케이스, 충전기, 청소용 세척 카트리지.카트리지는 소모품이라 여분으로 4개 더 샀다... 리뷰 2017. 4. 4. 더보기 ›› 유니텍 뷰티 에어풋 마사지기 UT-M8300 2017.3.28."아무 댓가 없이 내 돈 써서 쓰는 리뷰"지난 2016년 8월, 한 여름인데도 불구하고 발이 찬듯 하여 발맛사지기를 사기로 했다.원래 이런 거 한번 사면 초반에만 쓰고 먼지만 쌓이기 때문에 고민고민하다가이렇게 고민되기 시작하면 꼭 사야되는 성격이라 결국은 사게 됐다. 저렇게 박스에 담겨서 온 유니텍 에어풋 마사지기 3가지 마사지 프로그램이 있다고 한다.공기압 마사지 프로그램 하나에 지압 마사지 둘 해서 총 3가지 프로그램인 것 같다 사용해보니.. 박스에 가득차있는 발마사지기. 마사지기를 꺼내기 위해 양 발로 박스를 잡고 양 손으로 스티로폼을 잡아당겼더니만...위쪽 스티로폼만 빠졌다...뭐 그래서 꺼내기는 어렵지 않았다.발마사지기의 영롱한 자태. 구성품은 단촐하게 발마사지기와 설명서/보증.. 리뷰/가전제품 2017. 3. 28. 더보기 ›› 하우쎈 HV-550KR 침구청소기 사용기 2017.2.16. "아무 댓가 없이 내 돈 써서 쓰는 리뷰" 집에 침대를 새로 샀다. 그리고 몇 달 살면서 침대관리를 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생각이 들게 된 계기는, 침대가 코X이 렌탈이라 관리해주러 오시는데, 한번 오면 시커먼 먼지로 가득찬 필터 두장 정도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기 때문. 그래서 침구청소기를 사려고 고민고민하다가 인터넷으로 여러 구매 후기, 사용기 등을 보다가 회사에서 특판해서 싸게 파는 제품으로 구매하게 되었다. ...결국은 가격이지... 그렇게 해서 구입하게 된 하우쎈 HV-550KR!! 원래 뭔가를 살 때는 그 시점에서 제일 최근에 나온 제일 좋은 걸 사는 성격인데, 하우쎈 570 걔는 할인을 하지 않아서 결국 하나 전 꺼를 사게 됐다. [외관] 택배로 온 겉 박스를.. 리뷰/가전제품 2017. 2. 16. 더보기 ›› 샤오미 미밴드 1A 리뷰 "아무 댓가 없이 내 돈 써서 쓰는 리뷰"심장박동 센서가 달린 미밴드 1S가 이미 판매되고 있는 와중에 굳이 심장박동을 잴 필요가 없으므로 대신 배터리가 훨씬 오래 간다는미밴드 1A를 선물 받아서 약 3주간 사용했다.요즘 통 잠을 잘 못자는 듯 하여, 현상을 진단해보려고 수면 패턴 체크를 위해 사용하고자 했다.포장을 뜯을 때 사진을 찍어놓지 않아서 박스 사진은 없는데,샤오미 제품들이 그렇듯 되게 단촐하게 구성되어 있다.구성품은 딱 저 세 개.콘센트도 없다. USB 충전기는 알아서 구해야 함.미밴드 본체.심플하다.심플의 결정체.심플심플SimpleSIMPLE충전은 USB충전기 선에 끼워서 한다.저러고 끼우면 충전 끝.착용할 때는 밴드에 넣어서 사용한다.맨 처음 밴드에 끼울 때는 빡빡해서 넣기가 힘들었는데,충.. 리뷰 2015. 12. 26. 더보기 ›› 크레마 카르타 리뷰 "아무 댓가 없이 내 돈 써서 쓰는 리뷰" 어느날 갑자기 이북이 사고 싶어졌다.리디북스 페이퍼에서 촉발된 이북 뽐뿌가,알아보면 알아볼 수록 크레마 카르타 쪽으로 마음이 기울었다.잠실 롯데월드몰 4층에 있는 반디앤루니스에서 실물을 구경하고,인터넷으로 사려고 했는데잠시 고민하는 사이 품절...ㅠㅠ사람은 역시 하지 말라면 더 하고 싶어지는 동물인가보다.신논현에 있는 크레마 라운지에 전화를 걸었더니 거기는 재고가 있다고 했다.그래서 바로 한걸음에 달려가서 구입!온라인과 똑같이, 여기서도 15,000원 짜리 yes24 캐쉬 쿠폰을 준다.이잉크 디스플레이는 충격에 약하다고 해서, 살 생각이 없던 케이스까지 구매한 나는 호구인가보다.크레마 카르타의 박스는 이렇게 작고 간단하게 되어 있다. 박스를 열었더니 고운 자태를.. 리뷰 2015. 11. 27. 더보기 ›› 자외선 살균기 - 퓨라이트XD "아무 댓가 없이 내 돈 써서 쓰는 리뷰" 왠지 집안인 꿉꿉한듯 하여 자외선 살균기를 사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그렇게 구입하게 된 자외선 살균기 퓨라이트XD. 주문한 지 이틀만에 도착해서 매우 만족스러웠다. 우선 외관을 보자면 길쭉하게 생겼다. 약 50cm 정도. 깔끔한 charcoal 색상이고 약간 펄 톤이다. 길다보니 잠깐 쓸 땐 상관없는데, 오래 들고 있기엔 좀 무겁다. 손잡이 부분의 홈은 손 모양하고 딱 맞진 않은데 잡기 불편하진 않다. 저 평평한 부분에서 빛이 나온다. 디스플레이 부분. 저기 디지털 숫자 부분에 구동 시간이 표시된다. 05 는 5분, 2h는 두시간이라는 표시. 저기 버튼을 한 번 누르면 대기 상태가 되고 거기서 더블클릭을 하면 5분, 트리플클릭을 하면 2시간. 켜지면 이.. 리뷰/가전제품 2015. 2. 11. 더보기 ›› 이전 1 다음